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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남자조카랑 17살때까지 같이 목욕을 했다는 일본연예인

남자조카랑 17살때까지 같이 목욕을 했다는 일본연예인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라는 여자연예인과 조카 

고토 마키는 33살, 조카는 21살

 

 

 

 

 

 

4년전인 조카가 17살때까지 같이 목욕을 하고 뽀뽀를 했었다.

 

 

 

 

 

보통일이라 지금이라도 들어갈 수 있다고함

 

 

 

 

 

 

이 아재는 사촌누나 중2때 같이 목욕을 했었는데 이제는 안되겠다고 본인이 생각했다함

 

 

 

 

 

 

남자로써 여자 몸을 안 봄?

 

 

 

 

 

 

의식안함, 오히려 누나가 의식을 안 함

 

 

 

 

 

 

나는 어린이의 성장을 보는 것 같다고 함

 

 

 

 

 

 

엠씨 아재가 그 말 하면서 왜 밑을 보냐고 함ㅋㅋ

 

 

 

 

 

 

자라났네~

 

 

 

 

 

!!!!!!!!!

 

 





심지어 남편이랑 동거 중일때 같이 목욕하고 있으면 고토 마키 엄마가 들어온적도 있다고 함

 

 

 

 

 

남편은 당시에 엄청 놀랬는데 엄마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니까 저절로 받아들인 것 같다고...